조*성이 광고하고 서*정이 이방인에서 좋다하고.. 광고에 완전 속았습니다.. 첫칫솔질에 개운함도 없고 일반칫솔로 마무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느꼈지만 개봉하고 사용했기에 사용하고자 마음먹었는데.. 구입한지 한달반 지났는데 사무실에서 갑자기 혼자 진동을 시작하더니 끄면 혼자 다시켜져서 진동을 해댔습니다. 건전지를 분리할 수 있는곳도 없고, 소리가 워낙커서 저러다 폭발하는건 아닌지.. 불안했지만 멈춰지지가 않아 화장실에 갔다놓고 지켜보니 6시간을 혼자진동하다가 꺼지더군요.. 동영상 촬영해놓고 as신청하려고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지않아 cj쇼핑몰에 연락.. 고쳐준다고 가져가서 연락없이 9일만에 저렇게 떨렁 보냈습니다..

쿨샤에서는 어디가 어떻게 고장난거고 어떻게 고쳤다라는 말 한마디없이 이렇게 포장 불량상태로 보냈습니다..

이런 제품 중고로 내놓는것도 벌받을것 같아서 솔직한 후기만 적고 끝내렵니다.. 제가 쿨샤때문에 2주간 받은스트레스를 어디서 보상 받을 수 있을런지..

광고에 속은 제잘못입니다.. 이렇게 비싼제품을 광고와 솔직하지않은 후기에 속아 샀습니다.. 17만원을 좋은칫솔을 샀으면 죽을때까지 사용했을텐데 말입니다..

제일 화가나는 부분은 광고와달리 이를 닦아도 개운치않은것과 as를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무엇이 잘못됐다는 반성없이 무성의하게 제품만 팔면 끝이라는 쿨샤의 태도입니다..

거짓광고와 거짓후기 쿨샤의 판매전략인가 봅니다!!!